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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규확진 32명…어린이집 7명 등 집단감염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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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누적감염자 5088명으로 증가

사우나·빌딩·주상복합 등 곳곳 전파고리

뉴시스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10명을 기록하며 나흘만에 100명대로 올라선 23일 오전 서울 강남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0.09.23.amin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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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23일 서울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2명이 추가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2명으로 집계됐다.

어린이집에서 신규 확진자가 7명이 속출하는 등 사우나, 빌딩, 주상복합 등 서울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집단감염이 지속됐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강서구 소재 어린이집 7명(누적 8명), 관악구 소재 사우나 3명(누적 18명), 영등포구 LG트윈타워 2명(누적 4명), 강남구 소재 대우디오빌플러스 2명(누적 19명), 관악구 지인모임 1명(누적 12명), 종로구청 관련 1명(누적 15명), 강남구 통신판매업 1명(누적 13명)이다.

경로 확인 중은 8명(누적 890명), 이전 집단감염과 산발적 확진 사례로 구성된 기타는 7명(누적 2577명)으로 나타났다.

서울 지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5088명으로 증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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