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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천여 명 방사선 피폭량 원전 종사자 1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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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승무원 천 96명의 방사선 피폭량이 원자력 발전소 종사자 평균 피폭량보다 10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한항공 운항, 객실 승무원 만 628명 가운데 986명의 우주 방사선 피폭량이 4mSv(밀리시버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에도 운항, 객실 승무원 5,653명 가운데 110명의 피폭량이 4mSv 이상이었습니다.

일부 승무원은 지난해 평균 피폭량이 0.4mSv인 원전 종사자보다 10배가량 더 많은 방사선에 노출된 셈입니다.

지난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전체 평균 피폭량 역시 2.82mSv와 2.79mSv로 원전 종사자 평균보다 높았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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