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비판 뒤 사라진 69세 中 부동산거물…부패혐의 '18년형' 머니투데이 원문 한지연기자 입력 2020.09.22 15:49 최종수정 2020.09.22 15:52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