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학생부터 50대 은퇴자까지 38명
"방통위 정책,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19회계연도 결산(정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유태환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가 22일 오후 3시 ‘방송통신위원회 정책기자단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2기를 맞는 기자단은 방송통신 정책을 국민의 입장에서 취재하고 다양한 콘텐츠(글·영상·웹툰)로 제작, 전달하는 활동을 1년간 하게 된다. 12기 기자단은 20대 대학생부터 50대 은퇴자, 블로그·페이스북·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38명으로 구성 됐다.
한상혁 위원장은 영상을 통해 “방통위가 추진하는 정책이 국민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 될 수 있다”며 “실생활에 활용 될 수 있도록 방통위 정책의 메신저가 되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