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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에 ‘미니’ 아이폰 나온다…새로운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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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팁스터 “가장 작은 아이폰12 모델 ‘미니’ 될 것”

아이패드·맥 이어 아이폰에도 도입…“10월 말 출하 전망”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애플이 다음달 공개하는 ‘아이폰12’(가칭) 시리즈의 가장 작은 크기(5.4인치) 모델의 이름이 ‘아이폰12 미니’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아이폰에 ‘미니’라는 모델명이 사용되는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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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 유출된 아이폰12 시리즈 예상 이미지. 왼쪽 가장 작은 5.4인치 모델의 이름이 ‘아이폰12 미니’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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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외신에 따르면 해외 팁스터(신제품 정보 유출가)러브투드림은 21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이폰 신작의 라인업이 △아이폰12 미니 △아이폰12 △아이폰12 프로 △아이폰12 프로 맥스가 될 것이라고 공개했다.

러브투드림은 애플이 지난 15일 열린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파란색 애플 워치를 공개할 것이라는 사실을 정확히 예측한 바 있다.

그동안은 아이폰12 시리즈는 △아이폰12(5.4인치) △아이폰12 맥스(6.1인치) △아이폰12 프로(6.1인치) △아이폰12 프로 맥스(6.7인치) 등 4종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새롭게 나온 전망에 따르면 5.4인치 크기의 가장 저렴한 모델이 아이폰12 미니로 출시되고, 아이폰12 맥스로 알려졌던 모델은 아이폰12로 기본형 모델의 역활을 하게 된다.

아이폰12 미니는 이번 시리즈 내에서 보급형 역활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 아이폰 사용자 중에서 작은 크기의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예상대로 된다면 애플은 아이폰 상위 모델에 ‘프로’를 도입한 데 이어 이번에는 ‘미니’를 적용함으로써 제품군 내 체계를 비슷하게 맞춰가는 모양새다.

애플은 아이패드와 맥(PC), 아이팟 라인업에서 미니를 채택한 바 있다.

한편, 아이폰12 시리즈 발표 이벤트는 다음달 13일께 열릴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 제품 소식에 정통한 밍치궈 TF증권 연구원은 애플이 10월 상순 아이폰12 공개 행사를 개최할 것이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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