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메달 포기'했는데도 찬사…"부모가 가르쳐 준 당연한 양보" 아시아경제 원문 임주형 입력 2020.09.21 17: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