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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이낙연 만난 김수로 “코로나로 공연계 어려워… 전생에 죄지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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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박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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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20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공연예술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배우이자 더블케이 필름앤씨어터 대표인 김수로씨는 이날 이 대표에게 “공연하는 사람들이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나 싶을 정도로 힘든 시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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