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공정에 대한 청년의 높은 요구를 절감하고, 이에 부응하겠다고 말했지만 버젓이 불공정이 반복되고 있다고 논평했습니다.
또, 부모 덕 본 자식 이야기만 벌써 2년째라며 모르는 사이 채용과 교육, 병역, 사회, 문화 전반에서 공정이 무너지고 있는데 정부와 여당은 역성까지 들어주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선택적 정의와 차별적 공정은 더 이상 용인될 수 없는 만큼, 공정 실현 의지를 믿을 수 있는 특단의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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