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수업·재택자습 한계"…수도권 대형학원 재수생 '발 동동' 연합뉴스 원문 고유선 입력 2020.09.19 06: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