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의원직 왜 유지되나", "추미애 대신 잘렸나" 與 김홍걸 제명 결정에 쏟아진 비판 아시아경제 원문 임주형 입력 2020.09.18 22:48 최종수정 2020.09.19 13:59 댓글 1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