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취임 축하" 文·丁 메시지에 스가 묵묵부답...외무상은 "韓, 국제법 위반" 아주경제 원문 박경은 입력 2020.09.17 13: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