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 장자연 사건 윤지오 "법무부, 집주소 알고 있으면서 적색수배…경악·유감" 중앙일보 원문 이지영 입력 2020.09.17 10:31 최종수정 2020.09.17 12: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