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굴소스 통 안에서 박쥐 사체 둥둥… “거의 다 먹었는데”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0.09.16 18:16 최종수정 2020.11.16 18: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