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난 13일 인천시 남동구에 있는 대형 패스트푸드 업체 A사 체인점에서 판매한 햄버거에서 플라스틱 조각이 나왔다는 내용의 민원이 제기됐다.
업체 측은 민원인 B씨가 전달한 사진을 토대로 해당 이물질이 소스 통과 뚜껑을 분리할 때 나오는 플라스틱 조각인 것으로 추정했다.
사진은 햄버거에서 나온 플라스틱 재질의 이물질. 20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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