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동영상 공유 소셜미디어 '틱톡'이 국가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면서 틱톡의 미국 사업을 미국 기업에 매각하도록 했는데요.
틱톡의 모기업 바이트댄스는 미국 사업 매각 대신 오라클과의 기술 제휴로 안보 위협을 해소하겠다는 카드를 내놨습니다.
미국 정부는 이번 주에 이 제안을 승인할 것인지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준상 아나운서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틱톡의 모기업 바이트댄스는 미국 사업 매각 대신 오라클과의 기술 제휴로 안보 위협을 해소하겠다는 카드를 내놨습니다.
미국 정부는 이번 주에 이 제안을 승인할 것인지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준상 아나운서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