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친한파' 니카이 간사장 역할 주목… 관방장관에 고노 방위상 급부상 [日 스가시대 개막] 파이낸셜뉴스 원문 조은효 입력 2020.09.14 18: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