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무파벌' 스가, 파벌의 덫 피할수 있을까…"궁지 몰릴수도" 뉴시스 원문 김예진 입력 2020.09.14 17:49 최종수정 2020.09.14 18: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