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최장수 관방장관' 스가, '포스트 아베'로…북·일 관계는 어디로 아주경제 원문 정혜인 입력 2020.09.14 17:25 최종수정 2020.09.15 07: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