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틱톡의 새 주인 찾기 중국 관영매체, "틱톡 매각하지 않는다" 아시아경제 원문 베이징=조영신 입력 2020.09.14 16: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