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포스트 아베’ 스가 장관, 3213번째 관방 기자회견, 사실상 ‘마지막 회견’ 헤럴드경제 원문 박세환 입력 2020.09.14 13: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