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아베 그림자 드리운 스가 시대…'외교현안 첩첩산중' 아시아경제 원문 나주석 입력 2020.09.14 11: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