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틱톡의 새 주인 찾기 MS 대신 오라클이 틱톡을 '품었다' 서울경제 원문 이현호 기자 입력 2020.09.14 10:59 최종수정 2020.09.14 12: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