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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논산 훈련소 훈련병 1명 확진…중대 전체 '코호트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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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나흘 전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훈련병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00명 규모의 중대 전체가 통째로 격리된 가운데 추가 감염에 대한 우려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배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1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20대 A 씨.

훈련소 내에서 진행된 검사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