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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확진자 세 자릿수 · 경로 불투명…"안심하긴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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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로 코로나에 걸린 사람 121명입니다. 국내 발생만 뽑으면 100명에서 한 명 적은 99명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다 아실 텐데 주말에는 검사가 적어서 숫자가 줄어드는 경향도 있고 여러 이유로 아직 절대 안심할 상황이 아니라는 게 방역당국 이야기입니다.

김기태 기자입니다.

<기자>

수도권을 중심으로 기존 집단감염의 여파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은 현 방역 단계를 낮추는 데 가장 큰 걱정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