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국민의힘, “카카오 들어오라 하세요” 윤영찬 의원 사보임 요청 한겨레 원문 노현웅 입력 2020.09.11 13:14 최종수정 2020.09.11 13: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