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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추미애 장관 부부 · 보좌관, 군 관계자와 직접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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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검찰이 추 장관 부부 가운데 한 사람이 아들의 병가기간 중에 군 관계자와 직접 연락한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 장관의 보좌관도 비슷한 시기에 군과 통화한 것으로 알려져 무슨 대화가 오갔는지 검찰 수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민경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늘(10일) 오전 경기도 과천 법무부 청사.

추미애 법무장관은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