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자민당 5파벌 관방장관 자리두고 신경전. 무파벌 스가진영에 압박 강화 아시아투데이 원문 정은혜 입력 2020.09.10 14: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