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비싼 거리 임대료, 코로나에 3분의 1로 뚝 SBS 원문 김용철 기자(yckim@sbs.co.kr) 입력 2020.09.10 15: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