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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방미 최종건 "한미 동맹이 기본…미중 등거리 외교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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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종건 신임 외교부 1차관이 미 국무부의 초정으로 오늘(10일) 미국을 방문했습니다. 최근 미중 갈등에 대해 최 차관은 한미 동맹이 기본으로, 우리가 미중과 등거리 외교를 하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에서 김윤수 특파원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 대북특별대표를 겸직한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초청으로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미국을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