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방역지침 왜곡 언론·가짜뉴스 발본색원"
정세균 국무총리는 "방역 지침을 왜곡하는 일부 언론과 가짜뉴스 전파 범죄를 발본색원하고, 거짓 선동을 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SNS에 글을 올리고 "가짜뉴스로 방역 관계자의 노력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방역 수칙을 고의로 거부하거나 방해하는 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단속과 점검을 철저히 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히 다스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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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방역 수칙을 고의로 거부하거나 방해하는 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단속과 점검을 철저히 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히 다스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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