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벌써 세 번째 문 닫은 국회…'언택트' 열쇠는 신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국회에서 오늘(7일) 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일부 시설이 폐쇄되고 긴급 방역에 들어갔습니다. 코로나로 국회가 영향을 받은 게 보름 사이 벌써 세 번째인데 언제든 온라인으로 운영할 수 있는 '언택트 국회'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집니다.

김수영 기자입니다.

<기자>

국회 본관, 의원회관, 기자회견장을 방역 요원이 샅샅이 소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