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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원산 또 물바다…"김정은 한마디에 30만 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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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도 연이은 태풍에 초비상입니다. 동해안을 따라서 피해가 커 보이는데 김정은 위원장이 제안한 함경도 피해복구에 30만 명이 지원했다는 선전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입니다.

<기자>

[북한 아나운서 : 현재 태풍 10호는 고성과 통천 해상 부근으로 가까이 접근하고 있습니다.]

태풍 하이선이 북상하면서 특히 북한 동해안 지역이 초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