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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콜센터 20명 중 16명 감염…쿠팡 물류센터선 또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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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 · 푸드트럭서도 밤 9시 이후 취식 금지"

서울 거리두기 2.5단계 추가 대책

<앵커>

수도권에서는 오늘(6일)도 종잡을 수 없게 여기저기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직원이 20명인 콜센터에서 16명이 감염이 됐고, 직원들 이동이 많은 온라인 쇼핑회사 쿠팡의 경기도 고양 물류창고에서 다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수도권 상황은 박원경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서울 강동구의 한 빌딩입니다. 출입구에 건물 폐쇄 명령서가 붙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