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스가 "징용배상, 韓日협정으로 끝난일"…양국관계 해빙 쉽지않아 매일경제 원문 안두원 입력 2020.09.06 17:41 최종수정 2020.09.06 20:4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