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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어제(4일) 하루 168명으로, 사흘째 100명대를 유지했습니다.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일주일 연장된 수도권은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산발적 집단감염도 계속됐습니다.
▶ "처벌 피하려 대전 가 교회 소모임"…주말 당국 긴장
▶ "확진자 응급 처치하다 감염"…'최후 보루' 잇단 확진

2. 의사협회와 정부의 어제 합의에 대해 '의협의 독단 결정'이라며 반발해온 전공의와 전임의들이 긴급 회의를 갖고 향후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진료 복귀 여부와 시기 등을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 전공의 · 전임의, 긴급 회의…진료 복귀 여부 논의 중
▶ 정부-의협 합의에도…업무 복귀 않는 전공의들, 왜?

3.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예상 경로가 크게 바뀌면서 한반도 내륙을 관통하지 않고 영남 동해안을 스쳐 북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 동으로 튼 '하이선', 동해상 북상할 듯…"안심 안 돼"

4.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당시 휴가, 병가를 둘러싼 의혹이 커지면서 주말인 오늘도 정치권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 추미애 아들 의혹에 공방…"특검 수사" vs "정치공세"


▶ [뉴스속보] 제10호 태풍 '하이선' 북상
​▶ 코로나19 재확산 현황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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