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비서관은 "강화된 방역조치로 교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을 알고 있지만, 철저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는 것이 일상을 회복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오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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