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언론에 따르면 프랑스 검찰은 시멘트와 플라스틱 등이 섞인 찌꺼기를 센강에 무단 방류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라파즈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라파즈의 무당 방류 의혹은 한 라디오 방송 보도로 불거졌으며, 라파즈 측은 누군가 악의적으로 꾸민 일이라며 자신들이 피해자라는 입장입니다.
노동규 기자(laborsta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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