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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울산 연결] 태풍경보로 격상…건조 선박 서해안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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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풍의 위험반원인 오른쪽에 위치한 울산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울산에서는 건조 중인 선박들이 서해안으로 옮겨지고, 생산된 차량 수천 대를 안전지대에 옮겨 놓으면서 태풍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울산 태화강 둔치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UBC 배윤주 기자, 거기도 바람이 많이 강해졌군요?

<기자>

네, 저는 지금 4년 전 태풍 '차바' 때 범람했던 울산 태화강 둔치에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