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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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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소독용 드론 980대 투입…가축질병 사각지대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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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원 기자]

(세종=국제뉴스) 안종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질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접경지역에서 야생멧돼지 ASF 양성개체가 지속 발생하는 엄중한 상황에서, 양성개체 발견지점 – 주요 도로 – 농장 앞까지 소독차량 약 980대를 투입, 집중 소독을 추진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좁은 도로 등 차량 진입이 힘든 곳은 소독용 드론 7대를 투입 했고 지난 8월 기록적인 장마 이후 수계를 통한 오염원 전파 방지를 위해 화천·포천 범람지역 도로 등 주변 소독에 드론을 지원했다는 것.

농식품부는 이와 같은 고위험 철새도래지 20개소에 대해 드론으로 촬영한 항공 사진·영상을 통해 야생조류 분포 상황과 효과적인 시료 채취 지점 선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명철 방역정책과장은 "향후,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소독용 드론(10대)를 올해 동절기까지 추가 확보하는 등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집중 소독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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