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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사랑제일교회에 55억 청구 방침…"정부 사기극"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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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오늘(2일)도 34명 늘어서 1천100명을 넘어섰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이 교회 측에 진료비 55억 원을 물어내라는 소송을 내기로 했고, 서울시도 같은 절차를 밟기로 했는데, 오히려 교회 측은 정부가 사기극을 벌이고 있다면서 방역당국을 상대로 소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은 이현정 기자 취재했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