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포스트 아베' 유력 스가 관방장관 "북한 김정은과 만나고 싶다" 헤럴드경제 원문 당직자공용 입력 2020.09.02 18: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