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천안 도금공장 화재 1시간 만에 진화…7천600만 원 재산 피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2일) 새벽 1시 20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의 한 자동차 부품 도금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공장 1개 동 110㎡와 도금 설비가 불에 타 소방 추산 7천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는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천안 서북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김덕현 기자(dk@sbs.co.kr)

▶ [태풍 예상 경로] 제9호 태풍 '마이삭' 북상
​▶ [뉴스속보 보기] 코로나19 재확산 '비상'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