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추미애 아들 군복무 진실공방 '추미애 아들 황제복무' 의혹에 설훈 "안 가도 되는데 가···칭찬은 못 할망정" 서울경제 원문 김경훈 기자 입력 2020.09.02 08: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