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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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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회적 거리두기 이른바 '2.5단계' 시행 이후 첫 월요일이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48명으로 집계됐는데 위·중증 환자가 지난주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역 당국은 강화된 거리두기 수칙을 모두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위중증 환자 2배 증가…"2.5단계 짧고 굵게 끝내자"

2.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집합 금지 대상인 유흥주점 일부가 안마 시술소를 빌려 영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엉터리 방명록에 마스크도 제대로 쓰지 않는 불법 영업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손님 꽉 찬 안마시술소, 들어가니 '노마스크' 룸살롱

3. 파업 중인 전공의들에 대해 정부가 현장 조사를 확대하고 업무개시명령을 추가로 내릴 방침입니다. 전공의협의회는 정책을 철회하지 않으면 파업을 계속하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 현장 조사 나간 정부 vs 의사들은 침묵의 팻말 시위

4. 인터넷 쇼핑과 배달 판매 등 무점포 소매 규모가 올해 상반기 46조 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 코로나 시대 "배달만이 살길"…무점포 판매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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