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최악의 위기 맞은 자영업 불 꺼진 식당·문 닫은 헬스장·텅 빈 카페…코로나 보릿고개 '자영업자 피눈물' 아시아경제 원문 이선애 입력 2020.08.31 10:55 최종수정 2020.08.31 11:1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