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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감염경로 불분명 25%…위·중증 환자 2주 새 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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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됐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지켜내기 위해 이번 한 주는 잠시 멈췄다 간다, 이런 생각으로 한 주 시작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지난 주 코로나19 통계를 보면 서울에서는 3명 중 1명이, 전국적으로는 확진자 4명 가운데 1명이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였습니다. 중환자 숫자도 2주 사이 5배가 늘어 방역과 병상 모두 한계에 다다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