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막달 할머니 별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막달 할머니가 별세했습니다.
이로써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중 생존자는 16명으로 줄었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이 할머니가 지난 29일 부산에서 별세했으며 빈소 등 자세한 정보는 할머니와 유족 뜻에 따라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일본군에 끌려가 대만의 위안소에서 성노예 피해를 당한 이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수요시위에 참가하고 외국에서 자신의 피해를 증언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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