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스가 관방장관이 아베 후임될 가능성 가장 높아"-로이터 뉴스1 원문 입력 2020.08.30 07:20 최종수정 2020.08.30 07: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