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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사랑제일교회 확진 1천 명↑…이재명 "검사 거부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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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사랑제일교회하고 관련된 확진자는 결국 1천 명을 넘었습니다. 여전히 검사를 안 받겠다고 버티는 사람들이 있는데, 경기도가 내일(30일)까지 안 받으면 고발하고 관련된 비용까지 물리겠다고 경고했습니다.

김상민 기자입니다.

<기자>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40명 늘어 오늘까지 1천18명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12일 첫 확진자 발생 후 17일 만에 1천 명을 넘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