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투' 운동과 사회 이슈 “고위직들, 미투 보면서 ‘운 없네’ 할 게 아니라 자신 점검했어야” [커버스토리]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8.29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